2012-01-09 07:38

CMA CGM, 남북항로 등 운임회복 발표

 

CMA CGM, 남북항로 등 운임회복 발표


  CMA CGM은 남북항로를 비롯한 주요항로 운임회복 프로그램을 차례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011년 이후 컨테이너 시황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운임인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아시아발 남미 동안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600달러, 카리브해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560달러((HIGH CUBE CONTAINER를 포함하는 40피트 컨테이너당 800달러), 남아프리카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인도양제도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멕시코, 중/남미 서안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의 운임회복을 실시한다.

  2월 1일자로 페르시아만발 유럽, 지중해행에서 2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 40피트 드라이 컨테이너당 250달러의 회복을 예정하고 있다.  또 피크시즌서차지로서 뉴질랜드발 아시아, 중동, 동· 서와 남· 북 아프리카행에서 2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의 징수를 15일부터 예정하고 있다.

  선혼할증료(congestion surcharge)에 대해서도 인도 - 중동 - 동아프리카의 SWAX 서비스에서 다르에스살람항(탄자니아)을 대상으로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동서비스에서의 몸바사항(케냐)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10달러로의 인상을 2월 10일자로 예정하고 있다.

* 출처 : 1월6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TTUPAL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2/25 01/16 KOREA SHIPPING
    Wan Hai 353 12/25 01/16 Wan hai
    Wan Hai 353 12/25 01/18 FARMKO GLS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acer 12/25 12/27 Dongjin
    Pegasus Pacer 12/25 12/27 Dong Young
    Pegasus Pacer 12/25 12/27 Heung-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acer 12/25 12/27 Dongjin
    Pegasus Pacer 12/25 12/27 Dong Young
    Pegasus Pacer 12/25 12/27 Heung-A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5 12/28 KMTC
    Wecan 12/26 12/29 KMTC
    Wecan 12/29 01/01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