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4 15:18

공연/에 비 타

 

공연기간 : 2011년 12월9일~2012년 1월29일
공연장소 : LG아트센터
출연배우 : 정선아, 리사, 박상원, 박상진, 이지훈, 임병근, 박선우 외
연    출 : 이지나
러닝타임 : 2시간 30분(인터미션 포함)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 3시, 7시30분 / 일 2시, 6시30분
 (12월 마티네 공연- 수요일 3시)
티켓가격 : VIP 13만원, R 10만원, S 8만원, A 5만원, B 3만원
예 매 처 : LG아트센터, 롯데닷컴, 예스24, 옥션, 인터파크, 티켓11번가
공연문의 : 1577-3363
제    작 : 설앤컴퍼니, CJ E&M, RUG
 *제작투자: CJ창투  *주관: 클립서비스

 

세계의 거장 3인 웨버, 팀 라이스, 헤럴드 프린스가 탄생시킨 명작
<오페라의 유령>, <캣츠>에 이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걸작 레퍼토리

2011년 대미를 장식할 감동대작 <에비타>가 오는 12월9일 LG아트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에비타>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를 탄생시킨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작품으로 2006년 국내 초연되어 20~30대 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관객을 넓히며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다.
한국뿐 아니라 올 겨울 세계 공연의 메카인 브로드웨이에서도 <에비타> 리바이벌 공연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계적인 문화계 이슈로 현재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막이 오르는 브로드웨이 공연은 가수이자 배우인 리키 마틴이 체 게바라 역으로 캐스팅돼 벌써부터 화제를 낳고 있으며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래드 리틀이 페론 역으로 출연해 국내 뮤지컬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최고의 거장틀이 만들어낸 <에비타>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작곡), 팀 라이스(작사), 해럴드 프린스(연출) 등 뮤지컬계 살아있는 거장 3인의 다시 없을 세기적 만남으로 탄생된 작품이다.
<에비타>는 웨스트 엔드에서 1978년에 초연돼 2900회, 브로드웨이에서 1979년 막을 올려 1567회 장기 공연됐다. 런던 초연 당시 50만 불이 넘는 사전 티켓판매를 기록하는 등 웨스트 엔드와 브로드웨이 역사상 박스오피스 최다 기록을 달성했으며 토니상 7개 부문을 수상을 비롯 비평가협회상, 그래미상 등 뮤지컬 최고의 상을 휩쓰는 성공을 거뒀다. 이후 1996년 마돈나 주연의 영화 <에비타>로 재탄생돼 영화계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으며 2006년 영국에서 리바이벌 공연이 올려지는 등 최고의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명작답게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에비타>에서는 격정적 드라마, 아름다운 음악, 화려한 춤을 모두 만족시키는 완벽한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에비타>는 사생아로 태어나 삼류배우를 거쳐 한 나라의 퍼스트레이디까지 올랐던 여인 에비타의 인생과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작품으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일생이 아름답고 웅장한 노래와 함께 흥미롭게 펼쳐진다. 경쾌한 재즈에서 장엄한 미사곡, 웅장한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22곡의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은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서사극으로 드라마를 이끌며 감동을 증폭시킨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곡 ‘돈 크라이 포 미 아르헨티나(Don’t Cry For Me Argentina)’와 화려한 탱고, 왈츠와 폴카 등 끝이지 않는 화려한 춤은 작품의 백미로 관객의 눈과 귀를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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