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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15:00

TNT, 신개념 온라인 수입 시스템 선봬

TNT(한국 대표이사 김종철)가 수입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 인 수입 시스템(Express Import System)을 새롭게 선보인다.
 
 


TNT(한국 대표이사 김종철)가 수입서비스를 더 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수입 시스템(Express Import System)을 새 롭게 선보인다.


앞으로 TNT 고객들은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사업의 규모나 종류에 상관없이 수입 화물의 픽업부터 배송까지 온라인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TNT 온라인 수입 시스템은 수입 서비스 이용 고 객이 온라인으로 주문서를 작성하고, 발송인에게 이메일 송신을 하면 통관에 필요한 서류 작업부터 물품 픽업, 배송까지 필요한 모든 절차를 TNT가 관리해준다.


특히 TNT 온라인 수입 시스템은 서비스 예약 완 료 전에 견적을 미리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배송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 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수입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9시 배송, 10시 배송 및 12시 배송 등 TNT의 배송 시간 지정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기 때 문에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물품을 받아 볼 수 있다.


주소록 서비스, 반복되는 주문 내역 저장, 최 근 주문 내역 열람 등의 기능은 다음 예약 시 주문 절차를 간소화 해준다. 이 모든 시스템은 TNT의 온라인 고객 인터페이스인 myTNT(my.tnt.com)에서 한국어를 포함하 여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사용 가능하다.


TNT 마케팅 세일즈 총괄 디렉터 잔 윌름 브린 (Jan Willem Breen)은 “TNT 고객들에게 좀 더 편리한 수입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온라 인 수입 시스템을 출시하게 되었다. 온라인 수입 시스템은 배송 시간, 요금 등 배송 의 전 과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서 비스를 제공 한다”며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모든 TNT 고객들이 myTNT (my.tnt.com) 접속만으로 언어의 장애나 복잡한 절차 없이 수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TNT는 온라인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9일까지 수입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수입 서비스를 이 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수입서비스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한 모든 고 객에게는 사무실 책상 거치용 자석 메모판을 제공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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