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4 15:21

DHL, 업계 최초 탄소 중화 배송 서비스

종합 물류기업 DHL은 4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 중화(carbon neutral) 배 송 서비스인 DHL 고그린 익스프레스 (GOGREEN EXPRESS)를 국내에서도 선보인다.
 



종합 물류기업 DHL은 4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 중화
(carbon neutral) 배송 서비스인 DHL 고그린 익스프레스 (GOGREEN EXPRESS)를 국내에
서도 선보인다.




이에 따라 고객이 기본 배송 비용에 3%의 ‘그린 프리미엄’을 추
가로 지불하면 DHL은 이 발송물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운송되면서 발생하는 이산
화탄소 배출량을 계산한 뒤 대체 연료 차량 기술, 태양 에너지 및 산림 조성 프로젝
트 등과 같은 인증된 탄소 관리 프로그램에 재투자해 배출된 이산화탄소량만큼을 상
쇄시켜준다.




고객들은 국제 특송 서비스 이용 시 모두 혹은 일부를 통해 DHL 고
그린 익스프레스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크리스 캘런 DHL 대표이사는 “DHL은 친환경적 실천에 앞장서기 위
해 노력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의 탄소 중화 배송 서비스인 DHL 고그린 익스프레
스 서비스 출시를 통해 친환경적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DHL의 탄소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다.




한편 DHL은 고그린 익스프레스 서비스 출시와 함께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서비스센터 및 사무실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불
을 끄는 ‘Lights Off’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