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18:02

현대로지엠, 매실 배송 본격 돌입

현대로지엠이 매실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매실 특급배송에 돌입했다 고 밝혔다.
 

현대로지엠이 매실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매실 특
급배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로지엠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매실 주산지인 전남
광양과 구례와 해남, 경남 하동 등에 전담 택배차량 250여대를 배치해 운영한다.




과일 중에서도 약으로 여겨질 만큼 건강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
져 있는 매실은 강한 해독과 살균작용이 뛰어나 ‘과실 약’이란 별칭도 따라다닌
다.




현대로지엠은 출하 절정기인 15일 부터 매실이 농산물 전체 집하물
량의 30% 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성호 현대로지엠 순천지점장은 “작년보다 집하시간을 두 시간
늘려 저녁10시까지 매실 배송 접수를 받고 있다”며 “집중 운영기간에만 10만 박스
의 매실 배송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