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11:44

DHL, 가정의 달 맞아 발송비용 35% 할인

DHL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해외에 있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발송하는 개인 고객에 게 발송비용의 35%를 할인해 주는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DHL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해외에 있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발송
하는 개인 고객에게 발송비용의 35%를 할인해 주는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한
다.




오는 7월 31일까지 DHL코리아 홈페이지(www.dhl.co.kr) 및 DHL코리
아 블로그(http://blog.naver.com/dhl_story)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전국 DHL 접
수처를 방문하거나 방문 픽업 시 제출하고 현금 및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이면 누구
나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또 가족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의 사진을 예쁘게 출력할 수
있도록 포토북 서비스 20% 할인권도 제공한다.




한편, DHL과 서비스 제휴 중인 디지털 프린팅 및 인쇄 업체, 타라
의 온라인 사이트(www.tarapod.co.kr)를 방문해 DHL 항공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누
구나 받을 수 있으며 타라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 대표이사는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더욱
보고 싶을 가정의 달 5월이다.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가족의 사랑을 전할 수 있
도록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DHL은 개인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며 경제적인 국제 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
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별 세관 규정에 대한 정보는 DHL 전국 접수처에 비치된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DHL 고객센터 (1588-0001)로 문의하면 된다.<코리아쉬핑가제
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5 02/13 T.S. Line Ltd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