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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17:20

CJ GLS, 글로벌 인재 육성 강화

CJ GLS(사장 김홍창)가 글로벌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 육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CJ GLS(사장 김홍창)가 글로벌 사업 확대의 일 환으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3년 아시아 대표 물류 기업’ 슬로건을 내 건 CJ GLS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 다.


먼저 CJ GLS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원 어민 강사를 초빙해 1:1 수업을 진행한다.


3년째 실시하고 있는 이 제도는 매달 시험을 통 과해야 할 만큼 까다롭게 운영된다. CJ GLS는 국내 물류회사 중 가장 많은 11개국에 진출해 있어 해외 법인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협조를 위해 외국어 능력이 필수이 기 때문이다.


또 대리급 이상 사원들을 대상으로는 사내 중국 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중국 사업 본격 확대에 나섬에 따라 해외 법인 파견 근무 기회가 늘어나면서 개강 후 30여명이 지원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 월부터 초급, 중급반이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1개 강좌를 더 개설할 예정이 다.


여기에 올해부터 대리ㆍ사원들을 대상으로 필 수 교육 과정인 ‘가슴 뛰는 삶을 위한 두드림(DO DREAM) 과정’을 개설해 실시하고 있다. CJ GLS가 독창적으로 운영하는 이 교육 과정은 사원들의 창의력을 함양하고 자 기 주도 업무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라 급변하는 시대 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낼 수 있는 창의력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 로 하고 있다.


CJ GLS 인사팀 변중현 부장은 “회사의 경쟁력 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도 발전해야 하며, 이를 위해 회사는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임직원 교육 강화에 나서게 됐 다”며 “앞으로 직급별, 업무별 교육 과정 및 글로벌 인재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외법인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해 전 직원의 글로벌 인 재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 GLS는 매년 해외 우수사원을 한국에 초 청해서 교육하는 ‘인센티브 트립(Incentive Trip)’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 로 해외법인 매니저급 인원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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