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10pt; COLOR: #000000; L..." /> SIZE: 10pt; COLOR: #000000; L..." /> CJ GLS, 터미널 품질 인증제 실시
2010-03-24 10:07

CJ GLS, 터미널 품질 인증제 실시

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택배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각 택배 터미널의 서비 스 품질을 평가하는 ‘터미널 품질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택배 서비스의 질
적 향상을 위해 각 택배 터미널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터미널 품질 인증제’
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터미널 품질 인증제는 연 2회 정기적으로 각 서
브터미널의 원활한 업무 수행 정도를 진단하고 서비스 품질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으
로, 이 결과에 따라 혁신 과제를 도출해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터미널을 구
축하게 된다.




CJ GLS는 터미널 품질 인증을 통해 현장 인력
의 숙련도 및 업무 관련 교육 정도, 업무에 충분한 인원 투입 여부, 업무에 필요한
부품 및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평가하고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프로세스
를 준수하도록 교육함으로써, 배송 지연을 줄이고 물품 파손과 분실을 방지해 고객
이 느끼는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CJ GLS는 터미널 품질 인증제의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전국 70여 개의 서브터미널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표준 매뉴얼 교
육을 실시하며, 품질 인증 심사위원단을 선정해 심사위원 양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
다.




또 인증 결과에 따라 우수 지점 및 터미널에는
시상과 함께 인증서를 발부하고, 심사 후에는 각 터미널 별로 개선 활동 계획을 세
워 품질 혁신 활동을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CJ GLS는 인증제 실시를 앞두고 국제 표준 인증
방법을 응용해 CJ GLS 택배사업의 고유 특성과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표준 진단 기준
을 개발했으며, ▲체계적인 업무 품질 확립을 위한 ‘품질 매뉴얼’, ▲직원 역량 강
화 교육을 위한 ‘품질 교육체계’, ▲목표 수준 달성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품
질 지표체계’, ▲공정하고 객관적인 진단을 위한 ‘품질 진단평가’ 등 4가지 구성
요소에 따라 각 터미널의 품질을 평가하게 된다.




CJ GLS 택배사업본부 김영철 상무는 “터미널
품질 인증제는 무형의 ‘서비스’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지표에 따라 품질 인증을 실
시함으로써 한층 수준 높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혁신적인 시도”라며 “점차적으
로 고객을 직접 마주하게 되는 배송 사원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도 서비스 강화 활동
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배종완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