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택배, ‘현대로지엠’으로 ...
2010-03-24 11:32

현대택배, ‘현대로지엠’으로 사명 변경

택배브랜드는 ‘현대택배’ 유지

 


현대택배가 회사명을 ‘현대로지엠’을 변경하 기로 했다.


현대택배는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명을 기존의 ‘현대택배’에서 ‘현대로지엠’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현대택배는 “올해 항만하역사업을 새롭게 전개 하고 국제물류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등 사업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현재 사명이 회사 의 이미지를 대변하기에 한계가 있어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 다.


주총을 통해 사명이 변경되면 한글 정식명칭은 ‘현대로지엠주식회사’, 영문 명칭은 'HYUNDAI LOGIEM CO.,LTD'가 된다.


새로운 사명인 현대로지엠은 물류(Logistics) 전문인(Master)들이 만들어가는 최고의 물류회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글로벌 물 류기업으로의 도약 및 세계 물류기업의 상징이라는 비전도 가지고 있다.


한편, 기존 사명인 현대택배는 국내 택배사업 의 브랜드 네임으로 계속 사용된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는 “빠르게 변하는 물류 시장 환경에 부응하고 미래 비전에 적합한 사명을 모색해왔다”며 “최고 물류기업으 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배종완 기자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