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10pt; COLOR: #000000; L..." /> SIZE: 10pt; COLOR: #000000; L..." /> 한진, “새옷 줄께, 헌옷 다오”...
2010-03-12 09:13

한진, “새옷 줄께, 헌옷 다오” 스타이벤트

한진은 ‘파발마’ 브랜드 도입을 기념해 진에어와 공동으로 이달 31일까지 탤런트 정경호와 함께하는 ‘스타(STA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은 ‘파발마’ 브랜드 도입을 기념해 진에
어와 공동으로 이달 31일까지 탤런트 정경호와 함께하는 ‘스타(STAR) 이벤트’를 진
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한진의 개인택배 특화 전
문브랜드인 파발마를 이용해 기증 가능한 헌 옷을 보내온 고객들 가운데, 당첨자 300
명을 선정,  정경호가 직접 디자인한 ‘정경호 환경 티셔츠’를 경품으로 제공
한다.




스타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파발
마 대표전화(1544-0011)나, 홈페이지(http://hanex.hanjin.co.kr)를 통해 예약접수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특히, 한진은 비영리 공익단체인 ‘아름다운 가
게’에 이벤트 기간 동안 접수한 옷가지 모두를 기증해 행사의 그 의미를 더할 계획
이다.




한진 관계자는 “파발마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
고, 고객 여러분들께 마음으로 감사드리는 뜻에서 ‘스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뜻 깊은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
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진택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당첨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4월 8일 발표할 예정이며,
경품은 4월 15일부터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탤런트 정경호는 지난달부터 직접 진에어
와 함께 환경 캠페인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
디자인한 환경 티셔츠를 판매,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기부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지혜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