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분적 SCM이 아닌 전체 SCM으로...
2010-02-26 12:19

“부분적 SCM이 아닌 전체 SCM으로”

2010 제 3회 SCM 솔루션 페어 개최

 

 


‘Visibility 경영이 생존을 좌우 한다’를 주 제로 한 제3회 SCM 솔루션 페어가 지난 25일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됐 다.


이번 세미나에선 LG경제 연구원의 박재규 수석 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엑스이씨엔티 차재민 이사의 ‘SCM 최적화 Visibility’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차재민 이사는 “글로벌 SCM추진을 위해 ▲물류 거점 및 네트워크 통합 ▲물류 프로세스 표준화 ▲통합 3PL 관리체계 구축 등의 전략 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SCM의 글로벌 동향에 대해선 “기업의 각 부 서 내 부분적인 SCM 을 벗어나 전체 SCM 최적화를 이루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라클의 홍정기 상무는 ‘차별화된 첨단 기업을 위한 최선의 SCM’ 구현에 대한 발표를 통해 오라클의 SCM 전략을 발표했 다.


중식 및 부스참관 후엔 이엑스이씨엔티 김재만 이사의 ▲글로벌 visibility 매니지먼트 적용사례, 엠프론티어 솔루션사업부 강희석 부장의 ▲가시성을 이용한 물류센터 최적화 적용사례, FEB s&c 조흥식 이사의 ▲ 물류 싱글 솔루션을 통한 비용저감 방안, 세연테크놀러지 이진동 팀장의 ▲RFID 적 용 통합물류관리에 대한 주제발표도 이어졌다.<배종완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28 12/30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ovident 12/27 12/29 Dong Young
    He Sheng 12/31 01/02 Heung-A
    He Sheng 12/31 01/02 Sinokor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illennium Bright 12/28 01/22 T.S. Line Ltd
    Ym Certainty 12/29 01/23 T.S. Line Ltd
    Ym Inauguration 12/31 01/24 T.S. Line Ltd
  • BUSAN MISUR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ez Canal 01/03 02/15 SEA LEAD SHIPPING
    Ale 01/12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0 03/03 SEA LEAD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