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10pt; COLOR: #000000; L..." /> SIZE: 10pt; COLOR: #000000; L..." /> 한진, 집하 +배송 ‘플러스택배...
2010-02-24 09:46

한진, 집하 +배송 ‘플러스택배’ 내달 1일 개시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개인택배(C2C)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차별화 경쟁력을 선언하 며, 다음달 1일 신개념 택배서비스인 ‘플러스(PLUS) 택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 일 밝혔다.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개인택배(C2C) 시장에 대
한 본격적인 차별화 경쟁력을 선언하며, 다음달 1일 신개념 택배서비스인 ‘플러스
(PLUS) 택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플러스 택배’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시간지정 집하서비스를 배송까지 확대한 프리미엄급 택배서비스로, 한층 강화된
SMS, 포장서비스도 함께 선보여 ‘시간이용 편의성’과 ‘특화배송 편리성’을 한층
높였다고 한진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했던 시간지정집하(서
울)에 이어, 배송부문까지 확대한 플러스 택배는 전국 어디에서나 서울지역으로 배송
되는 모든 물품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한진은 개인택배 전담부서를 신설하
고 구로·강남·동대문·신촌 등 서울지역 11개 택배터미널을 거점으로 플러스택배
집배송 전담차량 50여대를 전격 투입하고, 고객 응대율을 높이기 위한 별도의 전용라
인(1544-0011)을 신설하는 등 차별화된 택배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
다.




서비스 예약은 한진택배 홈페이지
(http://hanex.hanjin.co.kr)나 대표전화(1544-0011)를 통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기본요금(5,000원 이상)에 선택한 옵션(집하∙배송∙포장)별로 1,000원의 추가요금이
부가된다.




또 지정시간 내에 집배송 작업 미수행 시,
1,000원을 할인∙환불해 주는 ‘서비스 보장제’도 함께 시행해 서비스 품질보장은 물
론, 소비자 이용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택배를 보내려는 소비자들이 방문시
간을 1시간 단위로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시간지정 집하에 이어, 고객편의에 따라 배
송시간까지 선택할 수 있는 시간지정 배송서비스를 본격 개시함에 따라, 기존 택배기
사 작업 중심의 운영지향적 서비스에서 탈피, 철저한 고객지향적 맞춤형 서비스로 맞
벌이 부부나, 자영업자, 학생들과 같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용적인 서비스로 큰 인
기를 얻을 전망이다.




한진 택배사업본부장 임태식 상무는 “지난해
‘택배서비스 불편사례’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결과, 소비자들은 ‘택배기사의 약속
시간 불이행’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며, “집∙배송 작업을 익
일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로 차별화한 플러스 택배는 바쁜 현대인들을 겨냥한, 기존
의 일반택배와는 차원이 다른 실용적인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진은 향후에도 고품격 서비스만을 제
공한다는 진취적인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고, 경쟁력 차별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넘
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서비스 리더십을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
다.




시간지정 집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
시간대 단위로 선택 가능하며, 시간지정 배송서비스는 오전배송(10~12시), 오후배송
(12시~15시, 15시~18시), 야간배송(18시~21시) 등의 시간 권역대별로 선택할 수 있
어 이용이 편리하다.<배종완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