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17:47

한국통합물류협회, 해외건설협회와 공동 사업 추진 MOU체결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와 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가 26일 오전 11시 협 회 회의실에서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와 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가 26 일 오전 11시 협회 회의실에서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해외건설협회의 이재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물류산업은 국내 의 지정학적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의 산업으로서 잠재력이 충분한 산업이며, 해외건설 협회와 MOU를 통해 물류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한 다”며 “해외건설 사업의 수출실적은 내년에 500억 달러의 국가경제의 중요한 산업 으로 성장할 것이며, 물류산업과 해외건설사업의 긴밀한 협조가 이뤄지면, 시너지 효 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통합물류협회 김진일 회장은 “우리나라 물류산업과 해외 건설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하고, MOU 를 체결하는 것에 기쁘게 생각 한다”며 “우리나라 물류기업이 국내 건설사의 해외 건설사업에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협조함으로써, 올해 해외건설 실적 400억 달러에 이 어, 내년에는 500억 달러 달성에 물류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 한 다”고 말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물 류업과 건설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 △전략적 해외 거점시설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해외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한 시장조사단 및 사절단파견을 위한 상호 협력 △물류 및 해외건설 관련 정보의 교환과 세미나, 설명회 공동 개최 를 위한 상호 협력 △물류 및 해외건설 관련 국내외 제도와 정책, 진출전략, 금융 등 의 정책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과 기타 상호 관심사에 관한 협력 활동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배종완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