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8 09:04

주한외국항대표·글로벌물류協 인천서 합동회의

한국 항만경쟁력 집중토론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9일 주한외국항만대표협의회와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 합동
회 의를 인천국제물류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이 날 회의엔 인천항만공사 이홍식 운영본부장, 함부르크항 이남연 한국부대표,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 회장인 추동화 쥬피터익스프레스 대표가 참석해 우리나라 항
만 서비스의 경쟁력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주한항만대표협의회와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의 합동회의는 항만과 물류기업의 긴
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추후 항만서비스선진화 및 효과적인  투자유치 환
경 정보제공 등 우리나라 물류허브활성화의 기회로서 그 의미가 크다.


무역협회는 지난 2008년 10월23일 외국항만과의 정보교류와 유대강화를 도모하고
외국의 물류기업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16개 외국항만대표자들과 협의회(회장
함 부르크항 이호영 한국대표)를 구성했다.


또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는 국내 진출한 다국적 물류기업의 연합회로서 외국투자
유치 개선조치 등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주한외국항만대표부와 글로벌물류기업협의회 사무국은 무역협회 국제물류하
주지원단이 맡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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