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4 16:13

대한통운, ‘200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택배부문 1위 선정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이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톡이 선정하는 ‘200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택배부문 1위로 선정됐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이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톡
이 선정하는 ‘200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택배부문 1위로 선정됐다.




대한통운은 브랜드스톡의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에 의해 실시된 택배부문 브랜드 평가에서 인력과 장비의 직영체
제, 서비스품질의 신뢰도 등을 높이 평가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대한통운이 브
랜드스타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STI는 브랜드스톡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
랜드 주가지수와 소비자조사지수를 통해 측정된다. 특히 소비자조사지수는 브랜드스
톡 패널 회원 4만 명을 대상으로 각 브랜드별 인지도, 호감도, 만족도, 신뢰도, 구매
의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통해 측정한다.<배종완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