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가 중국 내 육상 화물을 통한 ‘배송일 지정 육상 서비스(Day-
Definite Road Service)’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TNT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국제 육상 화물 운송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며 중국 내 기업들에게 물품 배송의 시간, 보안, 품질 면에서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배송일 지정 육상 서비스’는 TNT의
중국 내 자회사인 TNT호아우에 의해 제공된다.
이서비스는 TNT호아우의 육상 네트워크를 통해 물품의 발송 후 익
일 또는 지정일의 비즈니스 종료 전까지 문전 배송 (door to door)이나 거점 배송
(depot to depot)으로 배송된다.
이는 물품 배송이 정해진 시간 안에 최상의 상태로 이루어져야 하
는 기업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진 것이다.
TNT는 중국의 핵심 경제 구역인 양쯔강 삼각주, 발해만(Bohai
Rim), 주장강 삼각주 지역 115곳의 거점을 시작으로, 2009년 7월까지 중국 내 260곳
거점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배송일 지정 육상 서비스로 운반되는 모든 물품은 바코드가 부착
돼 인터넷을 통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또 물품을 이동하는 화물차에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를 장착해 운반 과정에서의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TNT호아우 CEO 에드워드 주(Edward Xu)는 “TNT호아우는 최상의 서
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객 맞춤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하게 돼 기쁘며, 배송
일 지정 육상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믿을 수 있는 서비스
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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