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7 18:26

대한통운, 사랑을 나르는 ‘아름다운 나르미’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이 사회봉사 실천단인 ‘아름다운 나르미’의 발대식을 가졌다 고 27일 밝혔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이 사회봉사 실천단인 ‘아름다운 나르미’
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아름다운 나르미’는 사회공헌과 소외계층 돕기, 재해 복구 등
을 위해 활동하는 대한통운의 자원봉사단의 이름으로, 사내 공모로 선정됐으며, 소외
계층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소문 본사 13층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 행사에선 자원봉사 실천
결의식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우수 직원들이 포상을 받았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사회봉사실천단 발대식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
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며, 임직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회공헌 포인트제
도를 실시하는 한편 활동 제반비용을 회사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
다.  




한편 대한통운은 택배를 통해 고객과 사회, 국가에 기여하는 ‘사
랑의 택배’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왔
다. 특히 아름다운 가게의 ‘뷰티풀 파트너’로서, 2002년 아름다운 가게의 창립 때
부터 현재까지 총 12만여 건에 달하는 기증품을 무상으로 배송해 오고 있다.<코리
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