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대한통운 계열사 편입에 따른 후 속 임원 인사를 1일 단행하고 이하창 대한통운국제물류 부사장(사진)을 대한통운 부 사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또 이날 임원인사로 한국복합물류 정길영 전무, 서재환 상무 정인 범 상무 조동근 상무보 및 대한통운국제물류의 이만석 상무보, 안현수 상무보, 김성 영 상무보 등도 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겼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1일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을 그룹내 물류 관련 회사인 대한통운, 한국복합물류(KIFT), 아시아나공항개발, 국제물류의 대표이 사 사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부사장 : 이하창(국제물류부문총괄)
▲전무 : 정길영(택배렌터카부문총괄), 이종철(국내물류부문 총 괄), 정장덕(리비아DAC본부장),
▲상무 : 서재환(경영관리부문총괄), 정인범(인프라사업본부장), 김세종(컨테이너사업본부장), 김영선(경영지원담당), 이재숙(서울지사장), 공영흔(부 산지사장), 이현우(인천지사장), 김창현(미국상사법인장)
▲상무보 : 조동근(국제KAM본부장), 김수만(국내KAM본부장), 이만 석(포워딩본부장), 김경찬(택배사업본부장), 박귀배(운송항만사업본부장), 김욱환 (TPL본부장), 허욱(국제사업담당), 안현수(국제물류 서울지사장), 김성영(국제물류 부산지사장), 정대영(중부택배지사장), 김호출(울산지사장), 류재욱(마산지사장)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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