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17:47

모토로라, 수동형 RFID 부문 세계시장 점령

모토로라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부(EMb)는 시장조사기관인 ABI 리서치 보고서 를 인용, 모토로라가 UHF 수동형 RFID 리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RFID 시장...
 



모토로라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부(EMb)는 시장조사기관인
ABI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 모토로라가 UHF 수동형 RFID 리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RFID 시장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ABI 리서치의 최신 벤더 매트릭스(Vendor Matrix) 자료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강력한 매출과 제품 혁신성,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로 인해 업계 1위로 평
가됐다. 모토로라에 이어 에일리언 테크놀로지, 임핀지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
며, 그 뒤로 인터멕과 시리트, 씽매직, 오므론, 카렌, 스카이텍, 지멘스 등이 각각
10위 안에 올랐다.




모토로라는 이 조사의 주요 평가 기준인 혁신(Innovation)과 실행
능력(Implementation) 평가 항목 모두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반면 에일리언 테크
놀로지나 임핀지의 경우 각각 실행능력과 혁신 한 항목에서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혁신 항목은 변화에 따라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적  제품 공
급, RF 프로토콜 지원, 제품 외형의 다양성, 업계 리더십 여부 등을 평가하며, 실행
능력면에서는 시장 점유율, 기업 연속성 및 고객 신뢰도와 같은 시장 지속성, 전세
계 영업 및 채널 지원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모토로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업부의 김경석 상무는
“RFID 시장에서의 모토라 리더십을 입증 받은 결과”라며 “모토로라는 RFID는 물
론 모든 무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유일한 회사로, 앞으로도 기업들의 생산성 및
모빌리티 향상을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
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PHNOMPE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6 12/13 12/28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63 12/20 01/04 Interasia Lines Korea
    Pos Singapore 12/22 01/01 KB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verence 12/03 12/04 EAS SHIPPING KOREA
    Reverence 12/03 12/04 Taiyoung
    New Golden Bridge V 12/03 12/04 Weidong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2/01 12/18 HS SHIPPING
    Gsl Nicoletta 12/01 12/18 Sinokor
    Grace Bridge 12/03 12/24 T.S. Line Ltd
  • BUSA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Ulsan 12/04 12/08 T.S. Line Ltd
    Wan Hai 287 12/05 12/08 Wan hai
    Kmtc Ulsan 12/06 12/10 KMTC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