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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IT전문기업 케이엘넷(www.klnet.co.kr 대표:박정천)은 올해 매출목표
를
405억원으로 정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제
품 및
고객 서비스 혁신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
다.
케이엘넷은 이를 위해 △내부혁신을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
△신기술 기반의
신제품 출시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미래시장 선점 △u-IT
기반의 지속 성장 동력 발굴 △ 해외사업 적극 추진 △ 핵심역량 강화를 5대 핵심
전 략으로
설정했다.
케이엘넷은 먼저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제품의 버전관리 기능을 강
화
하는 한편, 서비스 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고객서비스 강화에 주력
할 방 침
이다. 또 대규모 중계시스템 투자와 DR센터 구축 등을 통해 안정
적인 서 비
스 환경 및 비상대응체계 마련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RFID 미들웨어인 u-Linkers 버전 2.0, 차세대 지능형위치기
반
영상감시시스템, 물류업계 대상의 특화된 웹 기반 그룹웨어 등 ‘신성
장 동력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들도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
터넷 기반의 서비스를 u-Logistics 서비스로 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RFID/
USN 기반의 u-port 구축을 더욱 확대시키며 모바일 RFID
연계시스템 등 u-
IT 기반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것이
다.
해외사업부문에서는 전자정부 솔루션인 Yes! U-Port의
브 랜드화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해외 전자
물 류서비스 모델 적용 확
대를 통해 해외수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
다.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는 “올해를 회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어줄 신제
품 과
사업모델을 대거 선보일 뿐만 아니라, 제품 및 고객관리 프로세스
혁신 을 통
해 지속성장 기반 마련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며 “서비스 역
량과 업무관리
체계, 조직문화를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려 한국을 대표하
는 물류 IT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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