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 /> 무협, 북경 “한국물류의 날 행사...
2007-09-10 17:25

무협, 북경 “한국물류의 날 행사”성공적 개최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지난 6일부터 7일 양일간에 걸쳐 중국 북경에서 중국교 통운수협회(회장 찌엔융창, 전 중국교통부장관)와 “한국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 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지난 6일부터 7일 양일간에 걸쳐 중국 북경에서 중 국교통운수협회(회장 찌엔융창, 전 중국교통부장관)와 “한국물류의 날” 행사를 개 최했다.
     
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한중양국 정부간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차원의 실질적인 협 력채널을 갖추기 위해 개최한 금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총 46명의 물류업체, 유관기 관 등이 사절단원으로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한국물류의 날” 행사 는 첫날인 9월 6일 오전에 한중 양국기업 대표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국제 컨테이너복합운송포럼과 더불어 한중 합동 물류세미나가 개최되어 양국 기업간 물류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모색됐다.

또, 이날 오후에는 약 100여개의 중국 물류업체 대표와 동부익스프레스, (주)한 진, 덕평물류, C&S국제물류센터 등 한국 물류기업 17개사간의 한중기업간 1:1물 류비즈니스 상담회가 이어졌다.
     
9월 7일에 는 우리측 대표단들의 중국 상무부, 중국교통운수협회 및 북경세관 등의 기관방문과 시노트란스 본사 및 물류센터 방문과 더불어 중국기업 약 100개사를 초청하여 인천 항 포트세일즈 행사도 동시에 개최됐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중국교통운수협회가 우 리측 대표들을 위해 “한중물류의 밤” 만찬행사를 개최하여 현지기업 대표와의 네트 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무협 국제물류지원단은 금번 행사 의 경우 무역협회와 중국교통운수협회가 작년에 합의한 바에 따른 것으로, 내년에는 중국측이 물류사절단을 보내어 한국에서 유사한 형태의 행사를 개최하여 양국 기업 간 민간차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밝혔 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