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4 19:39

LG CNS,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서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ezControl> 개발 완료
 
합 IT서비스 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신재철)가 신 성장동력 확보의 일
환으로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인 ‘ezControl’을 본격 출시하고 국내외 설비 엔지니
어링 사업분야 진출에 적극 나섰다.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은 반도체/디스플레
이 등 제조업 설비분야의 진공장비, 세정/식각장비, 물류장비 등에 설치되어 설비 공
정제어 및 통합 연계제어를 하는데 사용된다.




 ‘ezControl’은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
해 개발 완료 되었으며, 그 동안 LG자매사 위주로 시험 적용되어 왔다.




 이 솔루션은 전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도 누구나 손쉽게 설비 제어 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솔루션에 포함
된 자체 모델링툴을 이용, 기존의 복잡한 코딩 단계를 최소화하여 개발시간과 비용
을 절감할 수 있고, 시스템 설계와 테스트에 인력을 좀 더 할애, 보다 정교하고 완성
도 높은 제어 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으로는 국내
최초로 MS의 .Net Framwork를 채택,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적용의 편리성과 다양성
을 높였다. 동시에 다양한 하드웨어 부품의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용 드라이버를 내장
하고 있어 확장성이 높고,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통해 제작된 설비 제어 시스템
을 실제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미리 검증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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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는 내수 시장 뿐 아니라, 최근 국
내 장비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중심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의 신규 생산 설비 투자가 늘어나고 있어, 국내외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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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 엔지니어
링솔루션부문 조방호 전문위원은 “ezControl은 국내 설비공정 제어 솔루션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 표준인 SEMI의 OBEM을 준수하고 있다”며 “LG CNS는 ezControl을 내
세워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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