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02 10:42
韓·中간 정기컨테이너운항 선사인 EAS(국내대리점:大韓綜合運輸)는 최근
기존 釜山/大連/新港간 월 3항차서비스를 釜山/新港 위클리서비스로 변경하
여 오는 16일부터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개편의 배경에 대해 EAS담당자는 『다른 취항선사들이 모두 위
클리베이스로 운항하고 있어 이에따른 상대적인 경쟁력이 약화됐기 때문』
이라고 밝히고 大連취항을 포기한 것에 대해 『위클리베이스로 배선하기 위
해서 新港과 大連중 어느 한항구를 포기해야만 했는데 大連은 선사들의 집
화경쟁이 치열했고 新港은 EAS의 해운분야의 본산이기 때문에 인력이나 장
비면에서 월등하기 때문에 新港취항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大連서비스는 다른 취항선사들의 스페이스를 빌려 이용하는 방안
을 검토중』이라고 대한종합운수관계자는 전하고 『新港서비스 초기는 다른
취항선사에 비해 다소 열세일 것으로 보이나 中國내에서 EAS가 독자적인 B
/L발행, 통관, 내륙수송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국적선사들의 서비스
내용과는 분명히 차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비스 개편에 투입될 선박은 3백30TEU급 Yan Xing號가 될 것이
며 서비스 개편으로 EAS는 한차원 높은 대화주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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