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7 08:22

상하이발 북미서안행 컨화물 운임약세 다소 꺾여

중국· 상하이항운교역소(SSE)가 정리한 10월 28일자 중국 수출 컨테이너운임지수(CCFI, 1998년 1월 1일 = 1000)는 952를 기록 대략 전주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또 상하이 수출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2009년 10월 16일 = 1000)는 933 포인트를 기록, 전주와 같은 수준이었다. 다만 북유럽행은 하락이 계속돼 약세가 제동이 걸리지 않는 실정이다.

상하이발 주요항로의 컨테이너 운임(해상운임 + 각종 차지)은 북미항로는 서안행이 40피트 컨테이너당 1494달러, 동안행이 2869. 서안행은 약간이나마 전주에 비해 반발했다. 한편 북유럽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649달러로 전주에 비해 30달러 정도 하락해 연초 이후 최저치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다.

동서항로 이외에서는 중근동행과 남아프리카행이 약간 반발하는 등 운임하락은 다소 한풀꺾인 것 같다. 일본항로는 간사이(오사카· 고베)행과 간토(도쿄· 요코하마)행 모두 20피트 컨테이너당 333달러로 최근 3개월은 거의 변동이 없다. * 출처 : 11월4일자 일본 해사신문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 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