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4 08:03

올 3분기 항공교통량 역대 최고 기록

1일 1,402대로 전년대비 6.2% 증가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경기활성화와 여행수요 증가추세에 힘입어 금년 3분기까지의 항공교통량*이 총 382,813대(일평균 1,402대)로 전년 동기대비 약 6.2%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항공교통량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영향으로 감소하다 2009년 7월 상승세로 반전한 이후 27개월째 전년 동기대비 상승 중이다.

공항별로는 국내 여행객 증가와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증가로 인해 제주공항이 87,245대(일평균 319대)로 전국의 주요 공항 중 가장 큰 폭인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하였고, 국제 여행수요 증가에 따라 인천공항은 7.6%, 김포공항은 6.8%씩 증가하였다.


금년 3분기까지 1일 최대교통량은 추석 특별수송기간 중인 9월9일이 1,606대 이며, 가장 혼잡한 시간(Peak Hours)은 시간당 118대(일 교통량의 약 8.4%)를 처리한 10시~11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전반적인 경기 활성화와 여행소비심리 개선으로 인한 항공여객 및 화물증가와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증가 등으로 항공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