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9 15:26
대한항공 일등석 세계가 인정
2월드 트래블 어워즈서 아시아 최고 일등석 항공사 수상
대한항공의 일등석 서비스가 세계 항공업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28일 저녁 태국 방콕 소재 두싯 타니 호텔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1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지역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일등석 서비스 항공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영국 여행운송 콘텐츠 제공사인 월드 트래블 그룹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전 세계 여행·관광·항공업계 종사자 투표로 항공뿐 아니라 공항 호텔 관광 등 분야에 대해 지역별로 수상업체를 선정한다.
이날 방콕에서 개최된 이번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아시아 및 오스트레일리아 행사로 마련돼 이 지역 항공, 여행 등 관련 업체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 B777-300ER 항공기 일등석에 기존 좌석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한 코스모 스위트를 첫 도입 후 B777-200 B777-300 A380 등 차세대 항공기에 장착·운영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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