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5 15:17

에어캐나다, 8월 수송실적 전년比 ‘개선’

8월 에어캐나다가 처리한 수송량이 3.5% 증가했다. 지난 6일 에어캐나다가 발표한 8월 수송실적에 따르면 수송량은 56억8500만 유상여객마일(RPM)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억9500만을 기록한 데 비해 3.5%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수송력은 64억7300 유효좌석마일(ASM)을 기록, 전년 동기 63억3199ASM보다 2.2% 증가했다. 한편 화물적재율은 87.8%을 기록해 지난해 8월보다 86.8%보다 1%p 증가했다.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수치를 살펴보면 우선 수송량은 373억2400만RPM로 전년 동기 354억6100RPM를 기록한 것보다 5.3% 증가했다. 누적 수송력은 453억3300만ASM로 지난해 같은 기간 429억1100만ASM를 기록한 것과 비교했을 때 5.6% 증가했다. 다만 누적 화물적재율은 지난해 82.6%였던데 비해 올해 같은 기간 82.3%를 기록해 소폭(0.3%p) 줄어들었다.

에어캐나다의 캘린 로비네스큐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모든 지역에 걸쳐 화물기 운용을 늘리고 수급조절을 철저히 해 지난해보다 나아진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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