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1 13:37
국제물류주선업체 6곳이 지난 8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국제물류협회는 짐엔프레이트(대표 조용성), 트랜스폴로지스틱스(대표 이영섭), 미건국제운송(대표 최근철), 나부코(대표 장진식), 늘푸른해운항공(대표 남극영), 엠케이국제물류(대표 이상복)가 신규가입했다고 밝혔다.
<짐엔프레이트>
▲주소: 서울 종로구 내수동 167 대우빌딩 복합동 603-1호
▲전화: 02-733-8950
▲팩스: 02-733-8953
<트랜스폴로지스틱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48-17 한국여성재단빌딩 3층
▲전화: 02-2093-3777
▲팩스: 02-2093-3771
<미건국제운송>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5-1 빅토리아빌딩 911호
▲전화: 02-571-9734
▲팩스: 02-571-9736
<나부코>
▲주소: 부산 중구 중앙동4가 87-7 무역회관빌딩 1001호
▲전화: 051-466-7755
▲팩스: 051-466-7757
<늘푸른해운항공>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18 한진빌딩 본관 705호
▲전화: 02-319-7767
▲팩스: 02-319-7791
<엠케이국제물류>
▲주소: 인천시 중구 항동7가 57-10
▲전화: 032-883-8880
▲팩스: 032-886-8881<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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