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0 10:24

대한해운, 2분기 영업손실 전분기대비 대폭 감소

대한해운은 2분기 영업손실이 272억원으로 지난 1분기(2748억원)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1741억원으로 작년보다 70% 감소했고, 1분기와 비교해도 32% 줄었다. 이는 용선 계약 해지에 따른 매출 감소로 추정된다.

당기순손실은 4752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 급증으로 자본총계(자기자본)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6월말 기준 자기자본은 마이너스 255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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