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17:37

독일국적선, 민간무장요원 승선 법제화

독일정부는 자국선에 대한 민간무장요원의 승선을 공식적으로 승인할 것이지만 독일 선주들은 여전히 군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정부는 자국선의 민간무장요원 탑승을 승인할 것이며 무기사용에 관한 구체적인 법안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선주협회는 민간보안요원의 동승은 해적피랍 가능성을 낮추는데 가장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정부가 해적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는 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리비아, 노르웨이 덴마크 국적선에 무장요원을 승선시키는 것보다 독일 국적선에 승선시키는데 많은 제한이 있다.
예를 들어 현재 독일 국적선에 승선하는 무장요원들은 독일정부가 정해 놓은 무기만을 소지할 수 있다.
한편 피랍 위험도가 높은 선박들에 한해 해군과 특수경찰에 의한 보호를, 그 외의 선박들에 대해선 무장요원들을 동승시키자는 제안도 건의됐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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