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지난 22일 주외국 대사 발령자 13명이 인천항만의 수출입화물의 물류절차를 인천항의 물류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 따라 주외국대사 발령자들은 항만공사에서는 ▲선박 입출항 신고·수리, 통관, 검역, 출입국심사 등 선박 입출항시 EDI 및 Port-Mis를 통한 업무절차와 항만현장에서는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의 하역, 보관, 운송현장을 견학했으며 아암물류단지에서는 ▲(주)화인통상의 물류창고를 방문, 화물의 가공·조립·분류·수리·포장·상표부착·판매·정보통신 등 최첨단 물류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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