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8 11:38
경인아라뱃길 횡단교량 9곳 개통
나래교, 백운교, 미르교 이어 시천교 수향교 9일 개통
경인아라뱃길 횡단교량들이 속속 개통되고 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김건호)는 지난 7월 말 나래교(상야교) 백운교(수송교) 미르교(전호교)를 개통한데 이어 9일부터 왕복 6차로인 시천교와 수향교(귤현교)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천교는 길이 593m 폭 33.5m로 305번 지방도(서곶로)와 연결된다. 수향교는 길이 990m, 폭 27.4m로 307번 지방도(장제로)와 연결된다.
경인아라뱃길 개장에 맞춰 개통 예정이었던 총 12개 교량 중 9개 교량이 개통돼 뱃길 남북을 연결하게 됐다.
청운교(환경교) 백석교(인천시 시행) 하나교(김포터미널 연결교) 등 나머지 3개 교량도 모두 10월 개장 전에 개통될 예정이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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