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4 17:32

양밍라인∙OOCL, 中-인도 서비스 ‘CPX’로 재결합

CPX, CIS2로 분리한 지 4개월만에
대만 선사인 양밍라인과 홍콩 선사인 OOCL이 중국-인도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양밍라인과 OOCL은 그 동안 운항해온 2개의 중국-인도-파키스탄 서비스를 단일 서비스인 ‘CPX’로 통합할 계획이다.

양밍라인과 OOCL이 기존 CPX서비스를 CPX와 CIS2로 분리한 지 4개월만이다. 두 선사는 주당 약 2750TEU의 추가적인 물동량 증가를 예상하고 기존 CPX를 2개의 서비스로 나눈 바 있다.

새롭게 진행되는 CPX서비스에는 기존 CPX서비스와 같은 3,600TEU~4,5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이 배치되며 양밍라인의 3척, OOCL의 2척이 각각 투입된다. CPX서비스는 상하이-닝보-서커우-싱가포르-카라치-피파바브-뭄바이-나바셰바-페낭-싱가포르-홍콩-상하이 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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