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6 13:48

LPG운반선 운임, 32달 연속 증가세 기록

t당 56.4달러…2008년 이후 가장 높아
중동발 아시아향 LPG 운임이 t당 56.4달러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로이즈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원유 수급이 부족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생산을 증가시켰고 그에 따라 LPG의 생산량도 급증했다. 현재 사우디는 하루 1천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다량의 가스가 함께 생산되고 있다.

LPG 수출량의 급증으로 선주들은 8만cu.m(큐빅미터)급 VLGC선들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이것이 운임 상승을 불러일으켰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제품 공장의 유지보수 정비로 인해 공장에서 사용하는 LPG가 수출용으로 전환이 된 것도 물량 증가의 원인이 됐다.

7월에 남은 LPG 물량은 8월에 운송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운임은 안정세를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만약 8월에도 수요가 지속된다면 운임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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