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2 13:36

中 철광석 수요 감소로 건화물 운임 하락

中 비롯 아시아 더워져 전기 수요 증가로
중국의 철광석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케이프선 운임이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나막스선 운임이 중국과 아시아의 높은 석탄 수요로 상승세 지속 전망이라고 한다. 중국과 아시아 지역 날씨가 더워지면서 앞으로 전기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화물 운임은 선복량이 수요를 넘어서는 추세가 지속돼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장마기간으로 인한 인도의 철광석 수출 하락, 높은 철광석 저장량으로 인한 중국의 철광석 수요 하락은 선복량 과잉과 맞물려 7월에도 건화물 시황을 악화시키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러시아 밀수출 억제정책과 홍수로 침수된 호주의 탄광시설 복구가 중·단기적으로 건화물 시장을 개선시키는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12/11 12/17 Wan hai
    Interasia Elevate 12/20 01/02 Yangming Korea
    Ts Pusan 12/23 01/09 Yangming Korea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INCHEO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n Jian 6 12/17 01/01 KPS Shipping
    Ts Pusan 12/22 01/09 Yangming Korea
    Pos Bangkok 12/26 01/10 KPS Shipping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12/10 01/02 BEN LINE
    Esl Wafa 12/10 01/03 KOREA SHIPPING
    Esl Wafa 12/10 01/03 HMM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Rose 12/09 12/14 KMTC
    Rui Neng 8 12/10 12/12 SOFAST KOREA
    Sawasdee Vega 12/10 12/13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