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2-23 12:30

[ 국내항만 작년 하역실적 6.1% 감소 보여 ]

인천항 14.4%즐어… 마산은 23.4% 증가

작년 한해 국내항만의 하역물동량은 전체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렸다. 한국항
만하역협회에 따르면 98년 한해동안 국내항만에서 취급한 하역물동량은 모
두 4억6백75만1천촌으로 전년보다 6.09%가 감소했다. 이에 따른 운임수입도
9.77%가 줄어든 7천4억5천3백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항만별 하역실적을 보면 부산항의 경우 1억5천8백55만8천톤으로 97
년에 비해 7.73%가 줄었고 인천항은 6천2백10만8천톤으로 14.39%가 감소했
다.
목포항은 3백93만1천톤을 기록해 13.72%가 줄었고 여수항은 5천2백48만5천
톤으로 5.9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항은 2천7백35만9천톤으로 4.61%가 증가했고 마산항은 1천9백52만
8천톤으로 23.37%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항항도 4천4백11만2천톤으로 1.26%가 증가해 동해안지역은 강세를 보였고
서해안지역은 감소세가 심했다.
한편 품목별 항만하역실적을 보면 양회가 96만4천톤으로 40.32%의 가장 높
은 증가율을 보였고 무연탄은 74만8천톤으로 37.50%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물량을 기록한 것은 컨테이너화물로 1억6천8백77만4천톤을 기록
했으나 전년대비 4.65%가 줄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