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5 10:07

CMA CGM, 최단 뉴질랜드 新노선 개시 확정

7월28일 부산 첫 기항…부산-뉴질랜드 간 17일만에 돌파
CMA CGM이 7월18일(목)부터 포트클랑-뉴질랜드 간 새로운 노선을 개시한다. 당초 7월1일로 계획된 것이 연기된 것이다.

1700TEU급 컨테이너선박 7척이 투입되는 이 노선은 7월18일 포트클랑을 출발한 후 츠완-상하이-부산-수바(남태평양 피지)-오클랜드-포트찰머스-리틀턴-타우랑가-누메아(남태평양 누벨칼레도니섬)를 거쳐 포트클랑으로 다시 돌아오는 노선이다. 부산 첫 기항은 7월28일(목)로 위클리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CMA CGM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개설되는 노선은 현존하는 가장 빠른 노선으로 17일 만에 부산에서 뉴질랜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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