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7 12:49

멕시코, 항만 프로젝트 입찰 진행 가속화

KIM에 따르면 멕시코의 항만 및 상선 조정위원회는 6월 중으로 툭스판항 터미널 입찰이 준비 완료되며 라자로 카르데나스항 제2컨테이너 터미널 건설 계획도 곧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툭스판항의 경우 "3~4개월 전에 입찰에 문제가 돼왔던 법적인 문제를 해결했으며 다음 단계로 연방위원회(CFC)의 심의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심의를 담당하고 있는 CFC는 시장의 독점방지를 위해 모든 입찰참여 기업을 검증할 것이고 심의를 통해 해안선 300m 지점에 크레인을 갖춘 야적장을 건설하고 컨테이너 화물과 일반화물을 처리할 권한을 부여할 것이라고 했다.

공사는 약 1년이 소요될 것이며 비용은 1천~1천500만달러가 예상된다고 한다.

연방위원회 담당자는 향후 툭스판항은 베라크루즈항의 주요한 피더항만으로써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라자로 카르데나스 제2터미널의 경우 입찰에 반대하는 2개의 이의신청이 제기돼 일단 사업입찰이 연기됐으나 11월에 양허권을 부여하기 위해 계속 진행을 할 것이라고 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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