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4 13:56
짐라인은 대서양 항로에서 7월에 GRI(일괄운임인상)를 실시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서비스 수준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한다.
대상이 되는 것은 동지중해(흑해, 이스라엘포함), 서지중해,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발 미국, 캐나다, 카리브해행 서항 화물이다.
20피트 컨테이너(TEU)당 2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300달러이며 7월1일부터 발효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 출처 : 6월13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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