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3 16:23
케이에스에스해운, 56억8천만원 규모 운송계약 체결
日 미쓰비시 VCM, 1년간 운송 예정
케이에스에스해운이 일본 화주와 단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에스에스해운은 13일 공시를 통해 기존 화주인 일본 미쓰비시社와 56억8천만원 규모의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VCM(비닐클로라이드모노머) 운송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내년 6월13일까지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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