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3 14:58

해양환경관리공단, 새 4대 경영방침 선포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곽인섭 이사장은 공단의 비전달성을 위해 ‘한마음경영, 청렴윤리경영, 현장중심경영, 가치창출경영’의 새로운 4대 경영방침을 대내외에 선포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국민이 신뢰하는 최고의 해양환경전문기관으로 도약할 뿐 아니라 건강한 해양환경을 조성하여 풍요로운 녹색미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공단 임직원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새로 공포된 경영방침에 따르면, 해양환경관리공단은 ‘4S 인재육성’을 기반으로 임직원간 화합과 열린문화 조성을 위한 ‘한마음경영’과 공공기관이 최우선적으로 지녀야 할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한 ‘청렴윤리경영‘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부터 공단의 발전을 도모하고 고객의 불만과 애로사항 적극 해결하기 위한 ‘현장중심경영’을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대고객서비스를 개선하고, 해양환경 분야를 선도하는 최고의 해양환경전문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가치창출경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해양환경관리공단 곽인섭 이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정립된 4대 경영방침 선포로 임직원간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해양환경에 대한 전문성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공단은 국민이 신뢰하는 최고의 해양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Gwangyang 12/24 01/04 Heung-A
    Kmtc Gwangyang 12/25 01/03 Sinokor
    Sm Jakarta 12/25 01/05 SM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