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10:45

3개 국어 인천항만청 홈페이지 준비 중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문해남)은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인천항의 항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홈페이지를 개편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부분은, 영어·중국어·일본어 홈페이지 전면 재구성,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포트미스) 정보조회 메뉴체계 개편 및 기능추가, 포트미스 지도정보 현행화 및 인터페이스 개선, 경인 아라뱃길 관련 콘텐츠 보강, 시각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 강화 등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상세한 항만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를 한글과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일본어로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을 강화하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각종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박노종 인천항만청 항만물류과장은 “새 홈페이지가 서비스되면 인천항의 잠재고객을 확대함은 물론, 인천항의 위상과 국격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Gsl Nicoletta 01/17 03/03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