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6 09:10

UPA, 항만올림픽서 울산항 적극 홍보

제27차 부산 IAPH(국제항만협회) 총회 참가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이채익)가 5월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27차 IAPH(국제항만협회) 총회’에 참가해 전 세계 항만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항 포트세일즈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60여 개국 항만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기간동안 UPA는 울산항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해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울산항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25일 현재 항만관계자 7백여명이 울산항 홍보부스를 방문했다.

행사 3일째인 25일에는 이번 행사에 참석중인 전 세계 항만관계자들을 초청 및 오찬을 마련했으며 “세계 속의 울산항, 동북아 액체화물 중심 울산항”을 주제로 울산항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1987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4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대처와 항만의 역할 확대’라는 주제로 항만 물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학술회의와 기술회의, 전시회, 문화행사 등으로 꾸며지고 있다.

한편, IAPH는 항만 간 협력을 통한 교역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955년 미국 LA에서 창립한 이래, 세계 90개국의 정부 항만관리, 항만공사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항만관련 관계자 및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국제기구로 UPA는 지난 2008년 1월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Hang Zhou 09/20 10/09 Sinokor
    Zhong Gu Hang Zhou 09/20 10/11 Heung-A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09/21 09/23 Sinokor
    Pos Yokohama 09/22 09/24 Sinokor
    Bal Star 09/24 09/27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