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4 13:10

성동조선해양, "이번엔 벌크선"

그리스 선주사로부터 캄사르막스 1척 수주
최근 오프쇼어를 최초 수주하며 순항 중인 성동조선해양이 캄사르막스급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

성동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 소재 선주사인 키라 쉬핑社와 8만2천DWT급 벌크선 1척에 대한 신조계약을 체결했다. 이 벌크선은 2012년 1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건조되는 벌크선의 신조선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난 3월 터키 소재 만타 데니즈키릭社와 체결했던 계약의 3,500~3,600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 2006년말에도 키라 쉬핑으로부터 17만DWT급 벌크선을 수주받아 2009년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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