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9 13:31

아시아역내 13개국 해운업계 대표단 회동

해적 피해 예방대책 등 해운산업 현안 중점논의
아시아역내 13개국 해운업계 대표 13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해적피해 예방대책 등 최근의 국제적인 해운이슈를 중점적으로 협의한 뒤 국제사회에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시아역내 13개국 선주협회 모임인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ASF : Asian Shipowners' Forum)는 5월23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AYANA RESORT에서 제20차 총회를 갖고 아덴만해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해적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비롯하여 세계해운시황 동향 및 전망, 선박온실가스 배출규제 등을 논의한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의 상선대 규모가 50%에 달하는 등 세계해운시장에서 차지하는 아시아역내 해운비중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ASF의 국제적인 위상제고 방안도 중점적으로 협의한다.
이번 개최되는 제20차 ASF 총회에는 우리측에서 이종철 한국선주협회장(STX팬오션 부회장)을 대표로 하여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현대상선 이석희 사장, 흥아해운 이윤재 회장, SK해운 황규호 사장, 고려해운 박정석 사장, 한진해운 백대현 전무, 현대상선 이석동 상무, STX팬오션 권오인 상무, SK해운 강석환 상무, 협회 사무국 김영무 전무 등이 참석한다.
ASF는 지난 1992년 4월에 발족된 아시아역내 최대의 민간해운단체로서 아시아역내 해운산업의 공동발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필리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인도, 호주 등 13개국 선주협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Bangkok 09/29 10/05 KMTC
    Ts Bangkok 09/29 10/05 KMTC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iptop 09/30 10/06 HMM
    Ym Tiptop 09/30 10/06 HMM
    Ym Trillion 10/01 10/1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