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8 11:27

MOL, 동남아 서비스 개편

두 번째 상하이-나바셰바 직항 노선
MOL은 동남아와 인도대륙을 연결하는 NKX서비스 개편을 5월 중에 실시한다. MOL은 증가하는 아시아 역내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NKX서비스를 NCX와 KPX로 나눌 계획이다.

NCX의 기항지는 상하이-다찬만-홍콩-싱가포르-나바셰바(자와하랄 네루)-포트클랑-싱가포르-상하이 순이다. 새로운 서비스는 2,500TEU급 4척의 선박으로 서비스되며 상하이와 중국 선전, 인도 최대 컨테이너항만인 나바셰바를 직항으로 연결한다. NCX 서비스는 오는 5월19일 상하이에서 첫 출항한다.

KPX 서비스는 3척의 2,500TEU급 선박이 배치돼 싱가포르-피파바브-카라치-콜롬보-페낭-포트클랑-싱가포르 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싱가포르에서 5월27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한편 기존의 NKX 서비스는 포트클랑-싱가포르-나바셰바-카라치-피파바브-나바셰바-콜롬보-포트클랑 순으로 기항하고 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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