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7 12:51
에버그린· CSCL· 짐, 유럽항로서 신서비스
에버그린, CSCL, 짐라인 3사는 4월 하순부터 아시아 - 유럽항로에서 신서비스를 개시, 대형 컨테이너선으로의 수송강화를 도모한다.
에어그린이 “CES2”, CSCL과 짐라인은 “AEX2”의 서비스명으로 운항한다. 8000 ~ 8500TEU급 9척이 투입되는데, 에버그린 5척, 짐라인 3척, 그리고 CSCL이 1척을 운항한다.
로테이션은 칭다오 - 상하이 - 닝보 - 샤먼 - 옌티엔 - 탄중펠레파스 - 포토클랑 - 함부르크 - 로테르담 - 앤트워프 - 탄중펠라파스 - 칭다오 순이다.
* 출처 : 4월6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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