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8 07:27

PNW, 2월 컨 처리량 타코마, 밴쿠버 두자릿수 증가

북미 서안 북부(PWN) 4개항의 2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타코마항과 밴쿠버항이 전년 동월비 두자릿수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시애틀항도 4% 증가로 선전했으며 프린스루퍼트항은 아시아로부터의 수입 부진으로 대폭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미국측 2개항의 실적은 타코마가 15% 증가한 11만6000TEU, 시애틀이 4% 증가한 14만7000TEU였다. 한편 캐나다측 2개항은 뱅쿠버가 13% 증가한 19만TEU, 프린스루퍼트가 33% 감소한 1만9000TEU를 기록했다.
각 항의 수입 컨테이너 처리량(공컨테이너 제외)은 타코마가 15% 증가한 3만6000TEU, 시애틀이 6% 감소한 5만7000TEU, 뱅쿠버가 6% 증가한 9만4000TEU, 프린스루퍼트는 32% 감소한 1만TEU를 나타냈다. 지금까지 호조였던 시애틀의 수입은 2009년 7월 이후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한편, 타코마는 4개월 연속 플러스였다.
1 ~ 2월 누계 컨테이너 처리량(수출입, 공컨테이너 포함)은 타코마가 전년 동기비 14% 증가한 22만2000TEU, 시애틀이 9% 증가한 32만2000TEU, 뱅쿠버가 14% 증가한 39만2000TEU, 프린스루퍼트가 23% 감소한 4만2000TEU였다.
* 출처 : 3월24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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