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4 17:30
블룸버그지에 따르면 세계 최대 석탄 소비국이자 생산국인 중국이 올해 총 1억7,400만톤의 석탄을 수입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중국의 석탄수입량은 2011~2015년 사이에 연간 2억3,000만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연간 7.7%의 수입률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며 석탄소비량 증가율은 2010년 4.9%에서 2015년 5.6%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의 해외수입량은 지난 2009년 1억300만톤 보다 대폭 증가한 1억4,600만톤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은 자국산 석탄가격보다 저렴한 해외수입을 증대시키면서 2009년 처음으로 수입량이 수출량을 넘어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의 석탄 공급부족현장은 2011년 1억9,000만톤에서 2015년 2억3,00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정부는 향후 5년 이내에 6억톤에 해당하는 신규 생산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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