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6-09 10:00
韓中 정기선사 수송협의회가 오는 7월1일 정식 발족된다. 그간 한중항로 운
항질서 확립을 위해 한중간을 취항하는 컨테이너선사, 카훼리선사들이 협의
회에 구성에 일단 합의하고 사장단, 실무자 회의를 계속해 왔으나 업체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협의회 구성이 예정대로 발족을 보지 못했었는데 지난 2
일 회원사 총회에서 완전 합의를 본 것이다.
한중정기선사수송협의회의 회원자격은 한중항로 취항 컨테이너선사(카훼리
포함)로 6월현재 한국선사 10개사, 중국선사 2개사, 합작선사 4개사 그리고
제3국적선사 4개사등 모두 20개사에 달하고 있다.
회원의 임무는 협의체가 채택한 태리프상의 조건 준수와 협의체 의결사항의
충실이행등이다.
협의체의 운영은 회장단, 사무국이 구성될 예정인데 회장 선사는 한진해운,
COSCO, 부회장은 현대상선, 시노트랜스 등 6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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